1. 단속사범 현황
가. 마약류별 1/4분기 전체 마약류 사범은 총 1,906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0.0%가 증가하였다. 마약사범은 전년 동기대비 166.7%, 향정사범 43.5%, 대마사범은 2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騈?명)
구분 기간 | 계 | 마약 | 향정 | 대마 | '99년 1/4분기 | 1,906 | 327 | 1,547 | 32 | '98년 1/4분기 | 1,361 | 271 | 1,078 | 12 | 나. 유형별 (단위 : 명) 구분 | 계 | 밀조 | 밀수 | 밀매 | 밀경 | 사용 | 소지 | 기타 | 계 | 1,906 | 0 | 18 | 256 | 0 | 1,433 | 102 | 97 | 대마 | 327 | 0 | 1 | 12 | 0 | 288 | 17 | 9 | 마약 | 32 | 0 | 2 | 11 | 0 | 7 | 2 | 10 | 향정 | 1,547 | 0 | 15 | 233 | 0 | 1,138 | 83 | 78 | 2. 외국산 마약류 밀반입 현황
가. 밀반입 현황
전체 외국산 마약류 밀반입량은 총 3,418g 으로 전년동기대비 49.1% 감소하였으며, 압수량도 총 3,361g 으로 전년 동기대비 2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생아편, 대마초 밀반입은 전무한 반면, 헤로인, 코카인, 해쉬쉬 등 비교적 고가의 마약류 밀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의한 해쉬쉬 공급이 증가한데다가, 최근 국가 경제난으로 인한 사업실패자 등의 일확천금을 노린 마약 밀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단위 : g)
연도별 종류별 | '98 | '99 | 전년동기대비 증감(%) | 반입량 | 압수량 | 반입량 | 압수량 | 반입량 | 압수량 | 계 | 6,714.6 | 4,674.3 | 3,418 | 3,361 | -49.1 | -28.1 | 메스암페타민 | 2,001.3 | 1,961 | 1,023 | 1,021 | -48.9 | -47.9 | 헤로인 | 0 | 0 | 330 | 330 | - | - | 코카인 | 489 | 489 | 1,065 | 1,010 | +117.8 | +106.5 | 생아편 | 524.3 | 524.3 | 0 | 0 | - | - | 해쉬쉬 | 700 | 700 | 1,000 | 1,000 | +42.9 | +42.9 | 대마초 | 3,000 | 1,000 | 0 | 0 | - | - | 나. 국가별 밀반입 현황 중국으로부터 메스암페타민, 헤로인 전량이 밀반입되어 중국이 여전히 대한국 마약류 중심 밀수출 국가임을 증명하고 있다. 종전에는 주로 태국 등 동남아지역으로 부터 밀반입되던 헤로인이 최근들어 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되고, 볼리비아로부터 코카인, 파키스탄으로부터 해쉬쉬가 밀반입되는 등 마약류 공급선이 다변화되고 있다. (단위 : g) 년도별 종류별 | 마약류별 | 건수 | 밀반입량 | 압수량 | '98 | '99 | '98 | '99 | '98 | '99 | 중국 | 메스암페타민 | 1 | 2 | 1,900 | 1,023 | 1,900 | 1,021 | 생아편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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