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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획 : 약물남용 판별검사, 이렇게 한다
등록일 2001-03-29
조회 3,260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엄벌주의를 채택, 약물남용자를 범법자로 규정해왔다.

물론 치료보호제도란 것이 있어 병행돼 오긴 했지만, 정부의 의지부족과 충분치 못한 시설,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크게 활용되질 못했다.

그러나 최근 중독자를 약물에 의해 각종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가진 환자로 보는 시각이 증대되면서 치료재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치료보호제도와 마약류중독 지정병원이 활성화될 것이며, 못지않게 약물남용 판별검사도 더욱 비중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약물중독인지 아닌지, 얼마나 심한 정도인지를 알아내는 약물남용 판별검사.

누구를 대상으로, 어디서, 어떤 약물을, 어떻게 판별해내는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요모조모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검거자에 대한 검사부터, 지정병원에서 일반인들이 받을 수 있는 검사, 그리고 도핑컨트롤센터의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도핑테스트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상세히 들어봤다.

< 편집자주 >

1. 우리나라의 약물남용 판별검사 - 정희선

2. 운동선수 도핑테스트, 이렇게 한다 - 노동석

3. 지정병원에서의 약물남용 판별검사 - 오동렬

4. 약물남용 청소년의 판별검사 - 진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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