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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 대화방
등록일 2001-03-29
조회 2,916

     인터넷 대화방

마약과의 기나긴 싸움

전에 여기와서..글을 남겻엇다,,그땐,,마약을 하는중이엇고 내가썻던 글들도 모두 마약을 한후 도취되엇던 심령으로 썻던 글이엇엇다,,

지금에 와서야 읽어본,,내가 썻던 교만하고 말도 안되는 글들이 큰 잘못이엇다는 것을 깨달앗다,,

나는 줄곳 마약을 끈은 채로 지냇엇다,,그기간동안 난,,엄청난 정신적고통에 시달려야 햇다,,괸히 남들이 나를 쳐더보며 흉보는 건아닌가,,나를 헐뜻고 잇는것은 아닌가..내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고 잇지는 안는가,,아아..정말 견디기 힘들엇엇다,,괸히 사람만 쳐다봐도 기운이 쭉빠지고 두렵고 나를 때릴것만같앗다,,그토록 힘들엇엇다,,

지금도 아직 그충격에서 해어나질못하고 잇다,,하지만 얘전보단 안정되고,,맑은 정신임을 느낄수 잇다,,

정말 여기와서 만은 걸 느낄수 잇엇다,,

나는 지금 자살할 까..하는 생각을 하고 잇다,,지나간 내잘못됫던 세월이 씻을수 업는 것임을 알기에..

하지만 살고십다,,정말 아름답고 진실된삷을...

이고통에서 해어나고 십다,,내가만약 죽는다면 이모든 고통에서 해방될수 잇을까?.,.

죽긴싫다,,그리고 죽을 마음도 업다,,하지만 괴롭다,,살아 잇다는 자체가..

끝으로 내나이를 밝힐까한다,,나는 올해로 스물두살을 맛는다,,

너무 어린나이...그러나 너무나 큰 죄악을 저지른나이..

나는 자신감도 잃엇다,,젊음의 패기도 업다,,그냥 허무하게 썩어가는 껍질만 남아 잇다,,

살고십다,,정말 소중하게..아름답게...  

인터넷 자유게시판 -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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