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마약없는 밝은사회

마약류폐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모두의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일반
  • Home
  • 예방자료
  • 영상자료
  • 홍보영상

홍보영상

기본 테이블 상세
제목 1991년도 공익광고 - 올가미 < 한국방송광고공사 >
등록일 2002-09-30

 

Drug & Multimedia : KOREA

공익광고

공익광고란?


광고는 문화의 거울입니다. 특히, 상업성이 배제된 공익광고는 사회현상과 시대상을 방영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통해 국민을 계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IAA는 공익광고를 광고의 한 형태로서 일반 대중의 지배적인 의견을 수용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그들에게 이득이 되는 활동 또는 일을 지원하거나 실행할 것을 권장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공익광고는 어느 국가든지 비정치적인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불편 부당해야 하며, 실질적이든 잠재적이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며, 특정 대상의 이익을 배제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고를 실시하는 것이 통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일반 광고가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을 위해 행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인 반면 공익광고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고 그 발전을 위해 광고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고자 펼치는 의식개혁 캠페인입니다.

공익광고는 상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상품광고', 기업의 이미지나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기업광고', 특정 단체와 집단의 의견을 소구하는 '의견광고'에 이어서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한 '제 4의 광고'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시행하고 공익광고협의회가 주관해 온 공익광고는 1981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 시행된 이래 우리 사회의 이슈와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그동안 공익광고 주제로 많이 채택된 주제는 밝은 사회건설, 환경, 절약 및 저축, 청소년교육, 공중도덕, 경제안정 및 발전,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국가적 행사 순입니다.

광고는 본래 일정 시점의 특정 사회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양상의 반영이라는 측면에서 공익광고 주제의 흐름은 우리사회의 시대적 문제와 가치관의 흐름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년도

방송보기

1991

< 올가미 >

▶ 주 제 : 마약방지

제작사 : 세종문화

요 약

(여1)이거 살빼는데 아주 좋아요.
(여2)짜증나시죠? 기분좋게 해 드릴께요.
(남1)힘드시지요? 힘내는덴 이게 그만 입니다.
(Na)이런 유혹을 조심하십시오.
마약의 손길이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료출처 - 한국방송광고공사

댓글
0
이름 : 비밀번호 :
0 / 300

현재 페이지의 콘텐츠 안내 및 정보 제공에 만족하십니까?

확인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