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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상륙작전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 <출처 - itv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인천상륙작전 /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7월2일)


내 용
제 1 화 < 인천 상륙작전 >
사랑하는 여자에게 몰래 마약을 먹인 남자.
그로 인해 마약의 전과자가 되어버린 여자.
마약 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인천으로 진출한 판매책 유영철.
형사들이 잠복을 통해 검거한 그는 한 여관에서 여자와 함께 있었고, 떳떳하다는 듯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유영철이 마약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던 여자는 자신의 마약 시약 검사 결과에서 양성반응이 나오자 당황해하며 억울함을 주장하지만, 모른다는 듯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 결국 형사들의 계속되는 추궁에 진실은 밝혀지게 되는데...
믿고 사랑했던 남자로 인해 한순간 마약 사범이 된 여자. 남자에게 그녀는 쾌락의 대상이었을 뿐이었다. 참혹한 진실을 깨달았을 때, 그곳에는 이미 사랑은 없었다.

제 2 화 <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
너무나도 인간적인 형사들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범죄자의 이야기.
마약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주변에 항상 마약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고, 공급책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버린 마약 대마초.
대마를 피운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형사들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금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그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판매책의 집에서 보게된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은 형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데...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경구를 되살리고, 너무나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형사들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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