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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년 서울지부 약물예방교육 만족도 조사
등록일 2006-08-17
조회 774
첨부파일

2005년 서울지부 약물예방교육 만족도 조사

 
1. 인구사회학적 특성
본 연구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성별, 지역구, 학교명, 학년을 살펴보았으며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성별의 경우 남자가 529명(53.2%), 여자가 466(46.8%)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
두 번째, 지역구의 경우,  성동구가 501명(50.4%), 성북구가 186명(18.7%), 중구가 167명(16.8%), 강남구가 141명(14.2%)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약 50.0%가 성동구에 위치하고 있었다.
세 번째, 학교의 경우 성수중학교 255명(25.6%), 옥정중학교 216명(21.7%), 개운초등학교 186명(18.7%), 개원중학교 141명(14.2%), 경수중학교 30명(3.0%), 흥인초등학교 167명(16.8%)으로 성수중학교와 옥정중학교 학생이 약 47%를 차지하고 있었다.
네 번째, 학년은 초등학교 6학년 353명(35.5%), 중학교 2학년 328명(33.0%), 중학교 3학년 187명(18.8%), 중학교 1학년 127명(12.8%)이었다.
지금까지 살펴 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표-1>에 제시된 바와 같다.

<표-1> 조상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특성

구분

빈도(%)

성별 (n=995)

남자

529(53.2%)

여자

466(46.8%)

지역구 (n=995)

강남구

141(14.2%)

성동구

501(50.4%)

성북구

186(18.7%)

중구

167(16.8%)

학교명 (n=995)

개운초

186(18.7%)

개원중

141(14.2%)

경수중

30(3.0%)

성수중학

255(25.6%)

옥정중

216(21.7%)

흥인초

167(16.8%)

학년 (n=995)

초등학교 6학년

353(35.5%)

중학교 1학년

127(12.8%)

중학교 2학년

328(33.0%)

중학교 3학년

187(18.8%)

(n= 995, 단위:명)    
2. 교육 방법 선호도
본 연구에서 약물에 대한 교육방법 중 어떤 방식을 효과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청각 교육은 571회(31.3%), 실험관찰이 440회(24.1%)로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표-2>와 같다. 

<표-2> 교육 방법 선호도

특성

구분

%

효과적인 방법

(n=1826회)

시청각교육

571회(31.3%)

이론교육

226회(12.4%)

실험관찰

440회(24.1%)

일대일 상담

240회(131.%)

또래집단 프로그램

178회(9.7%)

자유 토론회

171회(9.4%)

(n=1826, 단위 : 회)    
3. 교육 만족도
본 약물예방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불만족한다가 377명(38.1%), 약간 만족한다가 319명(32.3%),  매우 만족한다가 225명(22.8%) 순이었다.
평균점수를 보면 2.29로 이는 응답범주 “불만족한다”의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주입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강의’식 교육에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3> 예방 교육 만족도

 

빈도

%

평균/표준편차

매우 불만족한다.

68

6.9

2.29/.89

불만족한다.

377

38.1

약간 만족한다.

319

32.3

만족한다.

0

0

매우 만족한다.

225

22.8

합계

989

100.0

(n=995, 단위:명)    
4. 효과적인 예방교육 시간
본 연구에서 강의 시간에 대하여 적당했다는 의견이 569명(57.5%)정도, 약간 길었다가 203명(20.5%), 매우 길었다 100명 (10.1%) 순이었다.

<표-4> 강의 시간 만족도

 

빈도

%

매우 길었다.

100

10.1

약간 길었다.

23

20.5

적당했다.

569

57.5

약간 짧았다.

85

8.6

매우 짧았다.

33

3.3

합계

990

100.0

 (n=995, 단위:명)    
5. 교육의 추천여부
본 연구에서 친구들에게 본 약물예방교육의 추천여부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능하면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이 542명(54.7%),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8명(21%), 꼭 추천하고 싶다. 192명(19.4%)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표-5>와 같다.

<표-5> 교육 추천 여부

 

빈도 

%

꼭 추천하고 싶다.

192

19.4

가능하면 추천하고 싶다.

542

54.7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8

21.0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49

4.9

합계

991

100.0

(n=995, 단위:명)    
6. 약물 관련 대처 행동
본 연구에서 친구의 약물 사용을 본 후의 대처행동을 보면 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가 501명(52.6%),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알리겠다가 221명(23.2%), 상관하지 않는다 80명(8.4%), 다시는 그 친구를 만나지 않겠다는 78명(8.2%), 직접 약물상담기관에 상담을 하겠다는 72명(7.6%) 순이었다.

<표6-1> 친구의 약물 사용

 

빈도

%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알리겠다.

221

23.2

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

501

52.6

다시는 그 친구를 만나지 않겠다.

78

8.2

직접 약물상담기관에 상담을 하겠다.

72

7.6

상관하지 않는다.

80

8.4

기타

0

0

합계

952

100.0

(n=995, 단위:명)    
본 연구에서 친구가 약물을 권했을 경우의 대처행동을 보면 단호히 거절한다.892명(90.2%), 거절하지 못하고 함께 한다.18명(1.8%), 흔쾌히 함께 한다.17명(1.7%)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표-6-2>와 같다.

<표6-2> 친구의 약물 권유

 

빈도

%

단호히 거절한다.

892

90.2

거절하지 못하고 함께한다.

18

1.8

흔쾌히 함께한다.

17

1.7

기타

62

6.3

합계

989

100.0

(n=995, 단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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