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부산 수영 팔도시장내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쉼터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마약류 경험자로 단약을 희망하고 있으며 단약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마약의존에 대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영성적 각성을 기반으로 단약에의 삶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참여대상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모임을 통하여 후원자(리더)와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feedback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며 단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자신들의 삶의 경험들을 나누며 단약에의 하루하루에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