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목) 오후2시, 천안종합터미널 일원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충남약사회 및 천안시(동남구_서북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경유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과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하였다.

이 캠페인에는 본회 박정래 부본부장(겸 충남약사회장)과 김병환 부본부장장(겸 천안시분회장),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김기성 소장과 조만호 보건과장, 남상태 감염병관리팀장, 주미응 의약팀장,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이상각 소장과 김경자 보건과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대한결핵협회,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및 충남약사회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