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통계 ■ 마약관련 통계자료 (2001년 7월중) - <참고> 대검찰청 마약부 | | | | 2001년 7월까지 국내 마약류사범은 총 5,955명(4,188건)으로 전년동기 6,309명 (4,619건)대비 5.6% 감소하였으나, 속칭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관련 사범은 4,695명으로 전년동기 4,373명 대비 7.4% 증가하였습니다. 히로뽕은 그 압수량에서도 이미 65kg이 달하여 전년동기 압수량인 26kg대비 150%나 증가, 그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 대검찰청 마약과 - | | | | | 1. | 마약류별 단속현황 | | | - 2001년 1∼7월중 국내 마약류사범의 단속인원은 총 5,955명(4,188건)으로 전년동기 6,309명(4,619건) 대비 5.6% 감소하였으나,
- 속칭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하 향정) 사범은 4,695명 으로 전년동기 4,373명 대비 7.4% 증가
- 마약류 사범가운데 그 폐해성이 가장 심각한 향정사범이 전체 마약류사범의 78.8%를 차지
- 마약류사범 단속인원 (단위 : 명)
* ( )는 구성비
| | | | | 2. | 유형별 단속현황 | | | - 유형별 단속현황을 보면 사용(투약)사범이 4,223명으로 전체의 70.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공급사범 즉 밀조·밀수·밀매에 관여한 마약류사범은 761명으로 전체의 12.3%를 차지
- 유형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 | | | 마 약 류 | 대마 | 0 | 3 | 53 | 43 | 700 | 47 | 40 | 마약 | 0 | 5 | 3 | 202 | 75 | 12 | 77 | 향정 | 2 | 56 | 639 | 15 | 3,448 | 321 | 214 | | | | | | 3. | 직업별 단속현황 | | | - 직업별로는 무직 39.6%, 유흥업종사자 9.3%, 상업 5.5%의 순이며, 다양한 직업군은 마약류가 국내 각 계층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음을 반영
- 직업별 단속현황(단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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