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통계 ■ 마약관련 통계자료 (2001년 9월중) - <참고> 대검찰청 마약부 | 2001년 9월까지 국내 마약류사범은 총 7,610명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하였으나, 향정신성의약품관련 사범은 5,941명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하여 히로뽕의 급속한 확산에 대한 경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목 차 = 1.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2. 유형별 단속현황 3. 직업별 단속현황 4. 성별 단속현황 5. 연령별 단속현황 6. 지역별 단속현황 7. 외국인 마약류범죄 8. 마약류 압수현황 9. 히로뽕 암거래가격 - 대검찰청 마약과 - | | | | | | | | 1. |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 | | - 2001년 1∼9월중 국내 마약류사범의 단속인원은 총 7,610명(5,378건)으로 전년동기 8,023명(5,940건) 대비 5.1% 감소
- 반면 속칭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관련(이하 향정) 사범은 총 5,941명 으로 전년동기 5,402명 대비 10.0% 증가
- 마약류 사범가운데 그 폐해성이 가장 심각한 향정사범이 전체 마약류사범의 78.1%를 차지
- 대마사범 : 1,077명 (14.2%) - 마약사범 : 592명 ( 7.8%) - 향정사범 : 5,941명 (78.1%)
- 마약류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참고자료 1. 2001년도 월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참고자료 2. 과거 5년간 연도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2. | 유형별 단속현황 | | | - 유형별 단속현황을 보면 사용(투약)사범이 5,388명으로 전체의 70.8%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공급사범 즉 밀조·밀수·밀매에 관여한 마약류사범은 961명으로 전체의 12.6%를 차지
- 유형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 | | | | | 마 약 류 | 대마 | 0 | 3 | 54 | 66 | 850 | 54 | 50 | 1,077 | 마약 | 0 | 7 | 10 | 350 | 109 | 10 | 106 | 592 | 향정 | 3 | 93 | 791 | - | 4,429 | 348 | 277 | 5,941 | * ( )는 구성비 | | | | | 3. | 직업별 단속현황 | | | - 직업별로는 무직 39.4%, 유흥업종사자 9.0%, 농업 7.8%의 순이며, 여전히 직업별로 다양하게 분포
- 직업별 단속현황(단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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