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통계 ■ 마약관련 통계자료 (2001년 11월중) - <출처> 대검찰청 마약부 | | | | 2001년 11월까지 국내 마약류사범은 총 9,148명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하였으나, 향정신성의약품관련 사범은 7,173명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하여, 사회깊숙히 파고들고 있는 히로뽕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목 차 = 1.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2. 유형별 단속현황 3. 직업별 단속현황 4. 성별 단속현황 5. 연령별 단속현황 6. 지역별 단속현황 7. 외국인 마약류범죄 8. 마약류 압수현황 9. 히로뽕 암거래가격 [자료제공 : 대검찰청 마약과] | | | | | 1. |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 | | - 2001년 1∼11월중 국내 마약류사범의 단속인원은 총 9,547명으로 전년동기 9,547명대비 4.2% 감소
- 반면 속칭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관련(이하 향정) 사범은 총 7,173명으로 전년동기 6,517명 대비 10.1% 증가
- 향정사범은 전체 마약류사범의 78.4%를 차지하여 여전히 "히로뽕"이 국내최대의 남용 마약류임
- 대마사범 : 1,350명 (14.8%) - 마약사범 : 625명 ( 6.8%) - 향정사범 : 7,173명 (78.4%)
| | | | | | ※ 참고자료 1. 2001년도 월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참고자료 2. 연도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2. | 유형별 단속현황 | | | - 유형별 단속현황을 보면 사용(투약)사범이 5,790명으로 전체의 70.8%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공급사범 즉 밀조·밀수·밀매에 관여한 마약류사범은 1,013명으로 전체의 12.4%를 차지
- 유형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 | | | | | 마 약 류 | 대마 | 0 | 3 | 54 | 66 | 927 | 60 | 54 | 1,164 | 마약 | 0 | 7 | 10 | 348 | 100 | 11 | 117 | 593 | 향정 | 3 | 97 | 839 | 50 | 4,763 | 372 | 296 | 6,420 | * ( )는 구성비 * 본 항목은 10월말현재 통계임(조만간 업데이트 예정) | | | | | | ※ 참고자료 3. 연도별/유형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97 | 11 | 161 | 682 | 1,150 | 4,045 | 435 | 463 | 6,947 | '98 | 0 | 79 | 841 | 866 | 5,777 | 569 | 218 | 8,350 | '99 | 5 | 110 | 1,127 | 909 | 7,321 | 744 | 373 | 10,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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