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관련통계 ■ 마약관련 통계자료 2001년도(1∼12월) - <출처> 대검찰청 마약부 | | | | 2001년도 국내 마약류사범은 총 10,102명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하였으나, 향정신성의약품관련 사범은 7,959명으로 전년대비 12.6% 증가하여, "히로뽕"에 대한 경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목 차 = 1.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2. 유형별 단속현황 3. 직업별 단속현황 4. 성별 단속현황 5. 연령별 단속현황 6. 지역별 단속현황 7. 외국인 마약류범죄 8. 마약류 압수현황 9. 히로뽕 암거래가격 | | | | | 1. |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 | | - 2001년도 국내 마약류사범의 단속인원은 총 10,102명으로 전년동기 10,304명대비 2.0% 감소하였으나, 1999년이후 3년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있음
- 반면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하 향정) 사범은 총 7,959명으로 전년동기 7,066명 대비 12.6% 증가
- 한편, 향정사범은 전체 마약류사범의 78.8%를 차지하여 히로뽕이 국내최대의 오남용 마약류임을 반영
- 대마사범 : 1,482명 (14.7%) - 마약사범 : 661명 ( 6.5%) - 향정사범 : 7,959명 (78.8%)
| | | | | | ※ 참고자료 1. 2001년도 월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참고자료 2. 연도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2. | 유형별 단속현황 | | | - 유형별 단속현황을 보면 사용(투약)사범이 7,167명으로 전체의 70.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공급사범 즉 밀조·밀수·밀매에 관여한 마약류사범은 1,183명으로 전체의 11.7%를 차지
- 유형별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 | | | | | 마 약 류 | 대마 | 0 | 0 | 60 | 67 | 1,220 | 74 | 58 | 1,482 | 마약 | 0 | 7 | 11 | 347 | 120 | 12 | 164 | 661 | 향정 | 3 | 104 | 995 | - | 5,827 | 466 | 564 | 7,959 | * ( )는 구성비
| | | | | | ※ 참고자료 3. 연도별/유형별 마약류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 | | | | | | | | | | | '97 | 11 | 161 | 682 | 1,150 | 4,045 | 435 | 463 | 6,947 | '98 | 0 | 79 | 841 | 866 | 5,777 | 569 | 218 | 8,350 | '99 | 5 | 110 | 1,127 | 909 | 7,321 | 744 | 373 | 10,589 | | | | | | | | | | | | | | | 3. | 직업별 단속현황 | | | - 직업별로는 무직 39.3%, 유흥업종사자 9.0%, 농업 5.4%의 순이며, 그외 다양한 직업군에 폭넓게 분포
- 직업별 단속현황(단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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