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의 안전한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영상으로 식욕억제제는 비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남용 및 의존 가능성을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많이 처방되는 성분인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마진돌 등의 경우 4주 이내 단기처방하고, 최대 3개월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행하지 않고,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전체 내용 보기 http://edu.drugfree.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마약예방을 위해 함께했다. 바로 '음악'이라는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다.
"시작하지 마요"는 단순히 마약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희망'도 이야기한다. 음악을 들을수록 삶의 희망을 느끼게 된다. '유재환'이 작곡하고, 작사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 된 '문주원'의 가사와 신인가수 '초희'와의 콜라보를 통해 삶의 희망을 곡에 담았다.
완성 된 곡은 어둡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사회적 문제를 밝은 느낌의 곡으로 표현하고 있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