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작한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예방 캠페인영상입니다. 요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랩배틀을 소재로 기획되었습니다. - 이 영상은 마약류 퇴치 캠페인, 교육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랩배틀, 다같이, 드럭 스타!!하루 종일 학교에서 집중이 안되지다이어트 한달째 난 아직도 돼지인터넷에서 파는 약, 효과 좋다던데? 머리도 좋아져, 살도 빠져한번 먹어볼까?Welcome to! Me too! Diet!That's No! No! 한번의 호기심, 한번의 실수가 모든걸…
돈만 있으면 쉽게?…부유층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
[앵커]이렇게 부유층에 깊숙이 파고든 마약, 돈만 있으면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기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영우 기자의 보도까지 보시고요, 전문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자]재벌 2세의 일탈을 그린 영화 베테랑.주인공은 차 안에서 수시로 필로폰을 흡입하고 대담하게 도심 한복판에서 마약파티까지 벌입니다.현실도 비슷합니다.마약 과다 투약으로 숨진 중견기업 회장은 5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자수성가 기업인이었습니다.과거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진 김무성 새…
[뉴스플러스] 마약 청정국 위상 '흔들'…손쉬운 거래, 신종 마약 확산 ◀ 앵커 ▶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과 퀵서비스로 마약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믿어지십니까? 오늘 뉴스플러스에서는 치밀한 수법으로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하고 있는 마약 유통과정, 그 현장을 고발합니다. 우선 전재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 마약 판매상 ▶ "(물건 있나요?)" 서울 어디세요? "(영등포요)" "(퀵비가) 한 2만 원 나오겠구먼." 인터넷의 마약 판매 광고를 보고 문의를 하자 곧바로 거래가 시작됩니다. …
“2011년 문희 이사장 YTN 홍보 광고” 방송일시 : 2011년 12월 7일 ~ 2012년 1월 6일 방송시간 : 오전 7시 50분, 오후 2시 50분, 오후 6시 50분 방송내용 : 문희 이사장은 공익광고에서 “마약은 뇌세포를 손상시키며 자신을 파멸시킵니다. 마약은 무서운 범죄행위로 이어져 국가와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우리 모두 단 하나뿐인 생명을 소중히 지킵시다.”라는 마약퇴치 메시지를 전 국민에게 전달한다.
무제 문서 “문희 이사장 YTN 홍보 광고” 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이 TV 광고를 제작하고 YTN을 통하여 방송광고를 송출한다. 동 방송은 2010년 11월 11일(목)부터 12월 10일(금)까지 한달동안 매일 오후 3시 50분, 오후 6시 50분 하루 2차례 방송된다. 금번 방송은 20초로 편집하여 서울 및 부산의 5개 대형전광판을 통하여 12월 초까지 동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 광고는 마약류의 확산에 따른 위기의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운동본부가 기획하고 식품의약품…